제공: 횡성군 |
해당 사업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소상공인이 대표자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시 지급하는 인센티브에 5%를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이번에 확보한 국비 3천3백만 원을 포함하여 총 5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행하게 된다.
임유미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이 청년 소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불러일으키게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횡성=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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