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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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5-3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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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6월 1일(음력 4월 25일) 丙申 토요일 의병의날



子쥐 띠

兩峰諸飛格(양봉제비격)으로 우애가 각별한 두 형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마침내 과거에 합격하여 나란히 출세의 길로 접어든 격이라. 혼자만의 경사로도 좋은 일 일진데 형제가 나란히 경사를 맞게 되니 이 어찌 더 기쁘지 않으리요.



24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36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48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60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72년생 그 일도 내 탓이라 생각하라.

84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86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25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37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49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61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73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85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97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6년생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38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50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62년생 그 일은 반드시 재산상의 이익이 있다.

74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86년생 부친의 뜻을 받들라.

9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27년생 내가 잘못한 일은 아래사람에게도 사과하라.

39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51년생 주위의 신뢰를 받는다.

63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75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라.

87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99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辰용 띠

恪勤勉勵格(각근면려격)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산 한푼 없이 살면서 부지런히 노력한 결과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격이라. 과거에 얽매여서 생활하면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므로 과거를 잊고 현실에 충실하여야 함이라.

28년생 이게 전부이니 더 욕심부리지 말라.

40년생 부부간에 화합을 이룰 운이라.

52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64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76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88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기회다.

00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方예圓조格(방예원조격)으로 어느 지혜가 짧은 벌목공이 둥근 구멍이 파여 있는 도끼에 네모진 도끼자루를 끼우려고 낑낑 대나 끼워지지 않는 격이라. 서로 사물은 이치에 맞아야 함인데 이치에 맞지 않는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여서는 안되리라.

29년생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41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53년생 내 주장이 틀림을 알았으니 철회하라.

65년생 내가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말라.

77년생 자녀의 의견을 들어주라.

89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01년생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0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42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54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6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78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90년생 여럿 중에 한가지만 선택하라.

02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1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43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5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67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79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91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03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2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44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56년생 돈이 새고 있으니 빨리 찾아 막으라.

68년생 죽마고우를 상면 할 운이라.

80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92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04년생 그것으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3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45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57년생 내가 취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69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81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93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4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46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58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70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82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4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5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47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59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71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83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95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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