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윤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배움터의 기초역량 강의로, 스마트폰 기초사용법을 강의한다.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특징 및 설명, ▲스마트폰 화면 구성과 앱 사용법, ▲와이파이 접속하기, ▲스마트폰으로 도서관 이용하기, ▲전자책 구독 및 활용하기 등 강사의 쉬운 설명과 함께 어르신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실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신청은 5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에서 모집이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관내 어르신 20명 선착순 모집이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