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재난안전 현장 경영활동 자료화면<제공=삼천포발전본부> |
김회천 사장은 신규 고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진행상황 및 여름철 풍수해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주요설비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김 사장은 "사전에 철저히 검토해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경영방침을 실현하고자 철저한 현장점검과 위험요소의 즉시 개선으로 발전설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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