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4년 미래 모빌리티 심포지엄"에서는 라이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OUSTER Inc.(미)의 CEO Angus Pacala(앵거스 파칼라)가 "라이다 분야 리더에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국내외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가들로 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심포지엄은 인천대학 내 LINC3.0사업단 시티데이터ICC센터(센터장 김우일 교수) 및 미래자동차융합혁신센터(센터장 강창묵 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에스유엠, 현대NGV 및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 주관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