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상해대표부 문준성 일반대표가 '인천항 K-FOOD 수출확대 설명회'에서 인천항을 통한 K-FOOD 수출 강점을 소개하고 있다/제공=인천항만공사 |
중국 11개사 바이어가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 IPA 상해대표부는 중국 주요 도시와 가까운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 다양한 대중국 항로, 인센티브 제도를, aT 상하이지사는 대(對)중국 국산 농식품 수출 동향과 각종 수출지원사업을 홍보했다.
IPA 상해대표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K-FOOD 브랜드 가치와 인천항의 강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FOOD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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