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에 스스로 걸리는 안전 톤백'을 출품해 특상을 수상한 김진혁 학생의 수상 작품은 평소 농삿일을 하시는 아버지가 지게발에 충돌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명품을 만들게 되었다.
이부원 교장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탐구능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교사들의 적극적인 지도를 격려하고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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