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용인특례시의회의장기 여성 풋살대회 개최 |
이번 대회 참가 선수는 아마추어 20-30대부 1조 4팀, 2조 3팀, 40-50대부 1조 4팀, 2조 3팀이 예선을 통해 각 조의 1-2위 4팀을 선발해 본선 경기가 치러져 20-30 대부는 수원영통팀, 40-50 대부 처인 여성-B팀이 각각 우승했다.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 풋살은 전신 근육을 사용해 유연성을 발휘하며 운동으로 친목을 도모하는 대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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