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복대국민체육센터 개관식 가져

  • 전국
  • 충북

청주시, 복대국민체육센터 개관식 가져

136억원 투입해 지역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개관
다목적 실내체육관, 수영장, 생존풀, 프로그램실 등 갖춰

  • 승인 2024-05-21 08:01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복대국민체육센터 개관식
복대국민체육센터 개관식
청주시는 20일 복대국민체육센터(흥덕구 진재로 140)에서 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이연희 국회의원 당선자(청주시 흥덕구), 시의원, 도의원, 설계·시공업체 관계자, 복대동 주민,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36억원이 투입된 복대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2년부터 2년간 공사를 진행해 2023년 12월에 준공했다.

복대국민체육센터는 부지면적 9275㎡에 연면적 3227㎡의 규모로 배구와 농구, 배드민턴, 피클볼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수영장(25m 6레인), 라인댄스·요가 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실,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는 생존풀을 갖췄다.



향후 1층 로비에는 작은 도서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시설 외관은 복대동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도록 지어졌으며 인근 공원과 연계한 조경도 일품이다.

한편, 시설의 운영은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운기)이 맡았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강습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월 1일~19일까지 시범운영을 하며 설문조사, 시설개선 등을 통해 시민 친화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5월부터 수영 초급반 8개와 중급 3개반, 라인댄스 등 시민이 선호하는 강습을 실시해 250여 명의 회원이 이용을 시작했다.

시설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3팀(043-270-72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복대국민체육센터가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2027년까지 지어질 오창·서원·산남·어린이국민체육센터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즐거운 꿀잼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문화 톡] 류영신과 그 문하생들의 작품전을 돌아보고
  2. 영상으로 보는 2025년 띠별 운세! 을사년 청사(靑蛇)의 해 나의 운세는?
  3.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백미 9,400kg 기탁
  4. 에이플러스에셋, 사회복지시설 찾아 이웃사랑 실천
  5. 부패방지 목소리 충청 한밭벌 달궜다
  1. [문예공론] 산타 클로스야
  2. 애플푸드, 천안시 신방동에 갈비탕 기탁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유공자 표창
  4. 초록우산, 한전KPS 충남전북전력지사와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5. aT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역대 최대 거래실적 3.8조원 달성

헤드라인 뉴스


韓 권한대행도 탄핵… 대통령·국무총리 탄핵 사상 초유

韓 권한대행도 탄핵… 대통령·국무총리 탄핵 사상 초유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탄핵 됐다. 대통령에 이어 권한대행마저 직무가 정지되는 헌정 사상 유례없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순서에 따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국회가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진행한 결과, ‘국무총리(한덕수) 탄핵 소추안’은 재적의원 300명 중 192명이 참석해 찬성 192표로 가결됐다. 표결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 안건은 국무총리 한덕수 탄핵소추안이다. 그러므로 헌법 제65조2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주택 특공` 한계...수도권 인구 유입 정체
세종시 '주택 특공' 한계...수도권 인구 유입 정체

현행 세종시 주택 특별공급 제도가 수도권 인구 유입 효과를 확대하는 데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해오던 이전 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제도가 2021년 5월 전면 폐지되면서다. 문재인 전 정부는 수도권에서 촉발된 투기 논란과 관세평가분류원 특공 사태 등에 직격탄을 맞고, 앞뒤 안 가린 결정으로 성난 민심을 달랬다. 이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를 본 이들이 적잖다. 중앙행정기관에선 행정안전부 등의 공직자들부터 2027년 제도 일몰 시점까지 특별공급권을 가지고 있던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고개를 떨궜다. 세종시 역시 직격탄을 맞았다. 같..

AI 디지털 교과서 논란...전국 시도교육감 엇박자
AI 디지털 교과서 논란...전국 시도교육감 엇박자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명의의 건의문이 17개 시·도 간 입장 조율 없이 제출돼 일부 지역의 반발을 사고 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12월 26일 이와 관련한 성명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 AI 디지털 교과서의 현장 도입에 신중한 접근을 요구해왔다. 시범 운영을 거쳐 점진적으로 도입하자는 의견"이라며 "AI 디지털 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찬성한다"란 입장으로 서두를 건넸다. 이어 12월 24일 교육감협의회 명의의 건의문이 지역 교육계와 협의 없이 국회에 제출된 사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꽁꽁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 꽁꽁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

  • ‘독감과 폐렴 함께 예방해 주세요’ ‘독감과 폐렴 함께 예방해 주세요’

  • ‘달콤해’…까치밥에 빠진 직박구리 ‘달콤해’…까치밥에 빠진 직박구리

  •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대전서 만난다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대전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