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된 총 320만원 상당의 빅키초코스틱 50상자는 행사 기간 전국에서 천안 K-컬처박람회를 찾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종환 대표는 "천안 K-컬처박람회를 찾는 아동들에게 박람회의 즐거운 추억들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가족참여형 문화행사들이 늘어나 천안을 찾는 많은 아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아동들을 향한 윤종환 대표의 나눔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보내준 물품을 통해 천안 K-컬처박람회를 더욱더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