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창작'은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하고 적극적으로 향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문화예술교육이다. 올해는 6~7월 성인 대상으로 3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재즈를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서와 재즈는 처음이지?', 연극적 요소를 활용해 나를 탐색하는 '독백 스테이지 창작자 Class', 청각과 시각 두 가지 감각에 자신을 탐구하고 판화기법으로 표현하는 '나의 한 평(3.3㎡)우주' 등 세 가지이다.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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