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매립장 제방 침하·균열·파손 등 관리상태와 소방·전기시설 및 유해·위험기계의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5월 31일까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자원화시설 및 도로 등 총 25개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범정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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