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노무현 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 |
강사로 초대된 양우석 감독은 영화 '변호인'으로 1000만 관객을 끌어모아 이름을 알렸고 후속작인 강철비로 흥행을 이어나갔다. 이번 대중강연에서는 양우석 감독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진보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대중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신청을 통하면 감독에게 질문을 남길 수 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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