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문화예술 정보 교류와 현장 체험으로 1기부터 44기까지 1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강의는 9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14주간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명사 초청 특강, 현장 강의, 공연 및 전시회 관람,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장유정 원장은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영감과 열정을 전달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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