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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안전한 대산만들기 캠페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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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안전한 대산만들기 캠페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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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안전한 대산만들기 캠페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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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안전한 대산만들기 캠페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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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안전한 대산만들기 캠페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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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안전한 대산만들기 캠페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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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안전한 대산만들기 캠페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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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안전한 대산만들기 캠페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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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안전한 대산만들기 캠페인 사진 |
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는 지난 5월 10일부터 대산고등학교 정문에서 교통사고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 교사, 경찰관 등 50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대산고등학교 학부모회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박정주 대산지구대장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폭력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통사고 예방 순찰, 사고 다발지역 근무, 교통법규 위반 단속, 도로 시설물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김기진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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