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관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나서 |
이번 방문은 9일과 10일 ㈜에이치케이닥터프로아, ㈜세미일렉트릭, ㈜익수제약, 베베양조㈜ 등 4개 기업을 방문해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 중 3건을 선별해 해소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한편 방 시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관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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