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순 교육장과 부서장들이 청사 현관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
손희순 교육장을 비롯한 부서장들은 이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우리는 모두 소중해요'라는 문구가 부착된 간식 도시락을 나눠주며 직장 내 상호존중 문화를 강조했다.
손 교육장은"앞으로도 직원 상호 간 공유하며 조직 내 갑질근절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