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문화원은 청소년의 호국보훈의식 함양과 선현들의 애국정신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체험하는 청소년 보훈테마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6월부터 추진한다.
프로그램은'친구(79)들과 함께 만드는 광복 79주년, 괴산의 중심에서 대한독립을 외치다!'주제 보훈테마 문화예술교육, 보훈현장체험, 보훈테마 공연발표가 진행된다.
김 원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고장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역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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