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8일 효사랑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용경남 씨(심덕섭 고창군수 배우자)가 지난 8일 효사랑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고창군 제공 |
최은서 고창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효를 실천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약자의 복지향상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