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는 영양급식 서비스 공급 현황과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영양 급식사업의 품질향상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대전지역자활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자활사업 관련 지자체 담당자와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사회적 기업, 경제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대전자활 특성화 사업 영양 ‘급식 지원 서비스 성공 ' 요인 분석 및 통합 돌봄 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대전형 통합돌봄 영양 급식 서비스를 중심으로)’이다.
이날 포럼은 대전시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중도일보가 후원한다.
교육신청은 자활정보시스템 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교육시간 2시간을 인정받는다.
https://lms.welfareinfo.or.kr/main/main.do로 7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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