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부평서는 ▲지문 사전등록 및 실종예방 홍보 ▲학교폭력·마약·도박 예방 및 청소년 선도·상담 ▲가정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성폭력 예방 ▲실감형 VR 및 퀴즈를 통한 교통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경찰제복 어린이 체험 포토존,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교통안전 교육체험 등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수 부평서장은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뛰어노는,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부평경찰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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