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7일(음력 3월 2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7일(음력 3월 2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5-07 10:07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7일(음력 3월 2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은 급하나 늦어질 운이다. 동반자와 의견 일치가 되지 않아 진퇴양난에 처할 염려 있다. 한 사람이 한발 양보해서 화합해야만 좋을 듯. ㄱ ` ㅊ ` ㅎ성씨 자녀를 위해 신경 써라 대화가 필요할 때. 동업은 금물. 5 ` 8 ` 11월생에게 기쁨 줄 것.



▶ 소띠



투자한 만큼 수입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처음 시작할 때 생각만큼 되지 않는다고 필요 이상에 신경은 건강을 해친다. 자기 일을 묵묵히 할 때 많은 협조자가 나타날 수 있다. 1 ` 2 ` 3월생 푸른색이 길조. 용기백배하여 동쪽사람 잡아라.



▶범띠

남이 못하는 것을 내가 해낼 수 있는 능력을 있으나 용기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 성실함이 보여 인정받도록 하라. 미래의 삶을 보장 받게 되는 계기가 될 듯.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 부부간에 애정도 돈독히 해야 할 때. 3 ` 7 ` 11월생 남 ` 동쪽에 귀인 있다.



▶ 토끼띠

윗사람을 존경할 줄 알면 자신도 존경 받는다. 무엇을 하던지 윗사람에 조언을 받는 것이 좋겠다. 자기 것 잘 간수하고 남의 것 욕심내지 말 것. ㅂ ` ㅇ ` ㅎ성씨 각별히 언행조심. 화가 난다고 할 말 다 하다 큰코 다친다. 5 ` 9 ` 10월생에게 기대하면 마음 상한다.



▶용띠

어떠한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때로는 타내한 마음이 실수를 초래할 때가 있다. 적극적으로 꾸준한 전진만이 성공의 지름길. ㅂ ` ㅈ ` ㅇ성씨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법적으로 내 사람 만들고 살아야 한다. 3 ` 7 ` 9월생 갈림길.



▶뱀띠

남을 의지 하려다 거짓말에 현혹되어 자칫 곤경에 빠질 우려가 있다. 지금은 힘이 들어도 자신 있게 밀고 나가면 곧 행운이 올 것이다. 3 ` 5 ` 11월생 마음에서 떠난 사람 생각마라. 자신의 길 개척할 것. 동 ` 북쪽 투자는 길.



▶ 말띠

남 보기에는 활달한 성격이지만 남모르게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고 고민이 있다면 주위 친구들의 조언을 받으라. 생각을 넓게 행동을 과감히 자신의 날개를 활짝 피면 날 수 있다. 범 ` 용 ` 토끼띠가 그대를 주시하는구나. 북쪽이 길.



▶ 양띠

3 ` 5 ` 11월생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 격. 갈수록 짜증스럽지만 주지 못하는 사람 심정은 더 고통을 격고 있음을 알라. 어떤 일이든 자신이 결정 했다면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라. ㄱ ` ㅂ ` ㅇ성씨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다.



▶원숭이띠

ㅅ ` ㅊ ` ㅎ성씨는 가정에 안정을 찾아라. 믿는 도끼에 분명 받을 찍을 수. 직장에는 구설이 있어 타인에 의해 자기가 위태롭다. 처음부터 미혼자는 분별없이 마음을 주지 말고 결정을 잘함이 좋을 듯. 4 ` 5 ` 6월생 붉은색 길하다.



▶ 닭띠

사업은 이것저것 손대면 둘 다 놓치고 오갈 데 없어 질 듯. 내일은 없다고 생각 말고 ㅁ ` ㅅ ` ㅊ성씨는 미래를 구상하라. 곧 행운이 온다. 운전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잘해도 열차가 시비를 걸 수. 차선을 오늘만을 지킴이 모두를 위하는 길임.



▶ 개띠

자신을 너무 과시하지 마라. 속은 텅 비어 있음을 남이 먼저 알고 있다. 속상한 일이 하나 둘이냐 계약 관계는 법으로 대처하고 자녀에게도 1 ` 5 ` 11월생은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바위에다 달걀을 던지는 어리석음은 피하고 앞날만 주시하라.



▶ 돼지띠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처신하라. 불황이 서서히 호황으로 바뀔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다. 매매건은 계속 소식이 없을 듯. 여자 3 ` 8 ` 12월생의 남편을 둔 사람은 내조의 힘이 그를 출세시킨다. 용기와 지혜를 주어라. 남쪽에서 기쁜 소식.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