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진 호텔ICC 총지배인은 파랑새합창단 단원들을 초청해 맛있는 식사와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
조용진 호텔ICC 총지배인은 “외로움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지만 꿈과 비전을 갖고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작년에 이어 대전사랑메세나와 함께 2번째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경옥 대전사랑메세나 부대표는 “소외받고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며 “오늘 함께 해주신 조용진 호텔 ICC 부대표님과 주은진 하늘수학교실 원장님, 이유진 소문난판촉물 대표님, 도레미 비안이즈 이사님, 강다혜 소프라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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