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퍼니처는 사무용 가구를 생산하는 업체로 2019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공부방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지역의 저소득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김은주 대표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에 책상 세트를 후원해 왔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고 우리나라를 이끄는 재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