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유희자 나눔봉사단장은 "오늘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제 리더는 “저희 사랑의 사다리 봉사단체는 현재 1만 명 회원으로 구성돼 있고, 회원들의 따뜻한 후원금으로 대전시 5개 구 소외계층을 위해서 매월 15회~20회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225회 동안 봉사하면서 1만2000명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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