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5월 6일(음력 3월 28일) 庚午 월요일



子쥐 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24년생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면 병이 나리라.

36년생 모처럼 큰돈을 만지리라.

48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60년생 서두르지 않아도 해결될 문제다.

72년생 만사가 귀찮으니 휴식을 먼저 취하라.

84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을 추진하면 해결되리라.

96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25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37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49년생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61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73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85년생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97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6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이라.

38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게 되리라.

50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6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74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사는 것이 가장 좋으리라.

86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98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할 것이 있으리요.

27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

39년생 기운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51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63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5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87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99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8년생 가족과 합의를 먼저 하라.

40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52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64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7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88년생 나의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00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巳뱀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41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53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65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밖에 못한다.

77년생 동남간에서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89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01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0년생 그 일의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42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54년생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라.

66년생 지금까지 한일이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다.

78년생 그것이 바로 독약임을 알라.

90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리라.

02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1년생 급히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된다.

4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55년생 나는 나, 너는 너라는 것을 잊지 말라.

67년생 왜 나의 속을 몰라주는가.

79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91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03년생 모처럼 한가한 휴식을 취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發展一路格(발전일로격)으로 이제까지 어렵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의 원조를 받아 발전 일로에 있는 격이라. 내가 노력하였던 일들은 결실을 보게 되고,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게 되어 기쁨과 만족을 함께 맛보게 되리라.

32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4년생 자녀들로부터 원조를 받으리라.

56년생 부부의 정을 재확인한다.

68년생 상대방에게 점수를 따 두라.

80년생 자! 지금이 기회다, 무조건 뛰라.

92년생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04년생 가족들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誕日鐘聲格(탄일종성격)으로 세기에 한 명 있을까 말까한 성인의 탄생일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격이라. 기쁜 일은 내가 알리지 않더라도 모두 알고 축하해 주는 법이니 이것이 곧 순리요, 진리인 법이라. 기쁜 일이 더할 것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리라.

33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45년생 속는 셈 치고 한번 더 보태주라.

57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69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81년생 우선 무조건 앞으로 달려가라.

93년생 좀 더 마음을 넓게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惡德業者格(악덕업자격)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34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46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58년생 나는 나, 혼자 큰 것이 아님을 알아두라.

70년생 은혜를 악으로 갚지 말라.

82년생 좋지 않던 지나간 시절을 생각하라.

94년생 그 사람을 원망 말라. 업보려니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지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니 눈을 찔끔 감고 인정사정 보지 말고 정리하라.

35년생 그 일, 한번 더 살펴보고 말하라.

47년생 현재 나의 실력으로는 안 된다.

59년생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라.

71년생 나 먼저 반성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83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물건을 잡으라.

95년생 책 안에 찾을 것이 있으니 자세히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