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다문화]일본의 장미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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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다문화]일본의 장미 명소

  • 승인 2024-05-08 17:34
  • 신문게재 2024-05-09 11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다문화
일본 기후현 카니시 센터 (기후 월드 로즈가든)
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꽃 피는 5월에 일본의 장미 명소를 소개한다.

기후현 카니시 세타에 위치한 '기후 월드 로즈 가든'는 10일부터 6월 9까지 장미 축제 기간이다. 약 80헥타르의 부지에 2만 그루의 장미가 꽃 피어 323미터의 장미 터널을 산책할 수 있다. 산뜻한 빨간색의 장미와 달리 '올드로즈'라는 엷게 흔흔한 색의 장미들이 약 3000 그루가 채색하는 정원도 있다. 모로코 건축물 앞에 모로코 정원을 구미고 석고 세공과 모자이크 타일을 배경으로 장미를 감상하는 모로코 가든도 있다. 장미 향기 연구소에서는 뚜왈렛 만들기 강좌와 전문과가 안내하는 가이드 투어가 있다. 축제기간에는 주말마다 주제별의 콘서트와 오케스트라가 개최되어 음악과 함께 장미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장미를 주제로 한 잡화 작품전, 전시와 판매, 장미 관리 전문가가 하는 장미 상담도 있다. 약 6천 품종의 장미가 개화하는 '기후 월드 로즈 가든'은 넓은 하늘과 장미 향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에 담아갈 수 있다.

이바라기현 이시오카시 시모아오야기에 위치한 '이바라키 프라워파크'에는 5월 중순부터 한 달 정도 9천그루의 장미가 꽃 핀다. 장미는 약 900 정도의 품종이 있으며 희귀한 장미도 감상할 수 있다. 1,200미터 거리를 미니셔틀카를 타고 고저차 78미터 길을 관람할 수 있다. 스카이바이크는 높이 5~8미터로 190미터의 하늘길을 장미꽃을 내려다보며 하늘의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루지도 있으며 총길이 800미터코스의 미끄럼길을 탈 수 있다. 장미의 섬세한 꽃 자태와 향기와 색감들을 가까이 다가가서 느끼며 만끽할 수 있다.

가고시마현 가노야시에 위치한 '키리시마가오카공원'는 표고 160미터 언덕에 있는 공원이다. 8헥타르의 장미원에는 5만그루의 장미가 꽃피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전망대에서 사쿠라지마와 긴고우만과 가이몬다케 등 가고시마의 자연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카트와 사이클링 코스와 캠핑 시설도 갖추고 있다. 실제 아름다운 장미꽃을 많이 보고 향을 느끼고 장미꽃을 둘러싼 공기를 체험하면 치유 되는 것이 있다. 명예기자 이케다마찌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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