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플러스는 컨테이너 입출고, 상품 보관, 유통 가공, 식품 소분, 온라인 택배, 납품 대행 업체로 이월면에 소재하고 있다.
강상석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아동들이 간식을 먹으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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