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축과 직원들이 괴산읍 서부리 한 농가의 밭에서 고추 모종을 심고 있다 |
29일 연풍면사무소 직원들의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모습 |
군에 따르면 최근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부족은 물론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에 군은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일손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도록 부서별, 각 읍·면별 농촌 일손돕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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