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일(음력 3월 2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일(음력 3월 2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4-3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일(음력 3월 2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느긋하고 포용력 있는 성격 탓에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사람이 많이 따르는 격. 자만심만 자중하면 별 탈 없이 순탄하겠다. 오늘은 그이에게 장미 한 송이 선물함이 어떨지. ㄱ ` ㅇ ` ㅊ ` ㅎ성씨 품고 있었던 바가지 목격기가 녹아버린다.



▶ 소띠



맹목적인 시도는 허공을 헤메일 뿐 실속이 없는 법. 실력과 경험이 부족하나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포부가 있으니 좀 더 계획성 있게 행동하라. 1 ` 5 ` 7 ` 11월생 관재수 있으니 채무관계 신중을 기함이 좋겠고 남쪽이 길함을 알라.



▶범띠

1 ` 2 ` 7월생 하고야 말겠다는 집념과 용기가 부족. 사람은 차를 기다리지만 자는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러나 차는 한낱 인간의 조작된 물건임을 잊지마라. 연속되는 가정불화는 굽힐 줄 모르는 성격에 문제가 있으니 넓게 보는 안목을 지녀라. 그리고 근신하라.



▶ 토끼띠



사소한 일에 집착 말고 대의를 생각함이 좋겠다. 집착은 근심의 원인이 됨을 알라. 청정한 마음에 지혜가 생기는 법. 하던 일 변동보다는 내실을 다져야 할 때. 당신을 존중함에 있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이에게 본인의 실속만 바라는 태도에 마음이 정리를 주지 않으니 님은 떠나간다.



▶용띠

이정표 없는 행선지는 자리만 아플 뿐. 소득이 없음을 알라. 안정되지 않는 미래는 불안할 것이며 안심과 안산을 원하면 적극적인 태도로 노력하라. 10 ` 11 ` 12월생은 노란색의 길조를 흡입하라. 생활의 힘이 되겠다. 운전자는 정오경 각별히 운전조심.



▶뱀띠

무소유의 진리를 제취하라.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이 비본질적인 삶의 양식에서 털고 일어나야 할 때. 후회는 할지언정 미련은 두지마라. 새로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가족과의 대화 속에 유머있는 환경도 만들어 보는게 웃음의 윤활유가 된다.



▶ 말띠

자신을 지키려면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 성공을 바라면 필요없는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굽힐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달면 삼키고 쓰다고 뱉는 것은 매신 행위다. 5 ` 7 ` 10월생 돈 놀이는 금물. 가족과의 갈을 심각.



▶ 양띠

착하고 어짐은 세상 사람이 다 아는 바. 그러나 자칫 역효과를 내어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 ㄴ ` ㄷ ` ㄹ ` ㅁ성씨 각별히 조심할 것. 이번만큼은 내 물건 주지 말고 남의 물건 받지도 말라. 10 ` 11 ` 12월생은 동 ` 북쪽이 길함.



▶원숭이띠

이정표 있는데 세월만 보내는 격. 지혜와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1 ` 3 ` 5월생은 사업의 변동수 있겠다. 동업하려면 3 ` 4 ` 10월 달에 동업하면 좋겠고 닭 ` 말 ` 쥐 ` 토끼띠는 피함이 좋겠고 서쪽이 길하다. 연령차이 있는 자와 시비가 있겠다.



▶ 닭띠

분수에 넘치는 일은 하지 마라. 경거망동하다가 관재수에 휘말 일 액운이다. 형체 없는 망상은 뜬 구름만 잡는 격. 실체를 보고 앞으로 나아감이 좋겠다. 1 ` 2 ` 3월생은 노란색 의복은 힘을 얻겠다. 양 ` 말 ` 돼지띠 멀리함이 좋겠다.



▶ 개띠

감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면 후회 막급할 수. 인간을 일하게 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은 모두 희망을 뜻하는 것이니 변덕은 자중할 것. 3 ` 5 ` 7월생 서비스 종사자는 봉사에 눈을 뜨면 지위향상, 삶의 보람도 느낄 수 있다. 남 ` 서향이 길.



▶ 돼지띠

동분서주 하지 말고 현재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함이 좋을 듯. ㅈ ` ㅊ ` ㅎ성씨 감정대로 처리하다 애정에 화를 부를 수. 하루에 한번쯤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어떨지. 2 ` 7 ` 10월생 자금에 시달리고 맥이 끊긴다 생각마라. 북향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