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경기를 치르면서 다들 쟁쟁하시고, 잘 치시는 분들이 많았다.
다행히 운도 따라주고 그동안 연습한 실력 등을 종합해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것 같다.
- 가장 인상 깊었던 경기는
▲ 결승보다는 준결승이 기억에 남는다.
다른 경기보다 인상 깊었던 이유는 초반부터 접전이 이어졌던 이유 때문이다.
또 10점이 뒤지는 차이를 극복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 마지막 한 말씀
▲ 전주 PBA의 김정우 프로님과 최종복 프로님에게 '항상 포기하지 않는 마음' 배워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에는 우승에 도전해보고 싶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