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균 이사장이 인사말 하고 있다. |
나비넥타이가 트레이드마크인 임현균 이사장. |
▲예술사랑 토파즈의 사무처장을 맡고 계신 법무법인 세계로 파트너 변호사 김두헌 변호사님이 지난해 저에게 러브콜을 보내오셨습니다. 그래서 정종선 준비위원장님(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을 비롯한 창립 멤버들과 함께 오랜 시간 준비 과정을 거쳐 창립총회를 갖고 각 분과별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는 부준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창립총회날은 이상덕 부이사장님(코리아 에듀아크 대표이사)과 김두헌 사무처장님, 심예서 사무차장님(챔버홀 비영리법인 대표)과 정창영 이사님(사진 작가), 정종선 이사님 등 임원님들에게 임명장과 감사패를 드리고, 장애아동들의 행복추구권 보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사단법인 토닥토닥(이사장 김동석)과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한전복)와도 업무협약식을 가졌지요.
창립총회날은 정종선 준비위원장님의 식전 공연에 이어 김두헌 사무처장님이 경과보고를 해주셨고, 토파즈 임원들과 전체 회원들 소개 시간을 가진 후 축하공연 시간에는 강숙자 회원님이 시낭송, 김학창 회원님이 노래, 민경석 회원님이 색소폰 연주, 조재응 회원님이 뮤지컬 주제곡을 불러주셨고, 이상덕 부이사장님, 박종학 회원님 등을 주축으로 한 남성중창단이 전체 회원들과 함께 합창하며 토파즈 창립총회를 성대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창립총회날 축하 공연은 회원님들의 재능 기부로만 꾸며졌는데요. 기립박수가 나올 정도로 대단한 수준이어서 올해 토파즈 회원님들의 다양한 활동이 벌써 기대됩니다. 시작이 좋았으니 오래도록 멋진 모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모든 회원님들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예술사랑 토파즈 창립총회에 모인 회원들. |
▲저희 예술사랑 토파즈는 '건강', '희망', '미'를 의미하는 11월의 탄생석 '토파즈(황옥)'처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의와 품격을 지향하는 회원들 간 문화 공유, 문화예술인들 후원, 신임 예술인 발굴,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문화예술인단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예술활동을 하는 분들이 모여 품격있는 예술과 창의로운 활동, 도움이 있는 삶을 지향하는 단체인 토파즈는 높아진 우리 삶의 품격이 모여 단체로 구현된 것입니다.
김두헌 사무처장님께서 지난 1년여 동안 실무를 맡아 헌신적으로 창립총회를 준비해주셔서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심예서 사무차장님과 함께 두 분께서 너무나 헌신적으로 예술사랑 토파즈를 이끌고 가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품격과 창의를 상징하는 예술사랑 토파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자주 갖고 예술인들 지원과 학술 활동 등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단체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저희 예술사랑 토파즈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모임입니다. 아재 개그의 달인이고 노래 부르기가 특기인데다 인맥과 추진력의 달인인 김두헌 사무처장님께서 회원 모집에 많은 공을 들이셨는데요. 예술사랑 토파즈의 산파 역할을 하신 김두헌 사무처장님은 본인의 건강이 매우 안 좋아졌다가 건강을 회복해 복귀한 후에 음악의 치유력을 경험하고 지역에 제대로 된 문화예술단체를 만들고자 1년여간 열심히 노력한 결실이 바로 예술사랑 토파즈였다고 말합니다. 인성과 능력, 예술에 대한 관심도 위주로 정회원을 구성해 나가면서 저에게 이사장을 맡아달라고 부탁하셨죠.
예술사랑 토파즈는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참여하며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저희 단체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문화예술의 공유와 참여 지원, 의료, 법률, 아이디어 생산, 공연,전시, 기획 등 예술인 지원, 신인 발굴과 장학사업, 예술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예술 관련 학술 지원, 회원과 기관 간 네트워크, 정보 교환 활동, 인재 발굴과 협력 연구 사업들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사무소는 대전 서구 둔산중로 78번길 20 명진빌딩 1층(법무법인 세계로)에 두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토파즈 내에서 자유롭게 스포츠나 학술 관련 분과 동호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임현균 이사장이 이상덕 부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예술사랑 토파즈에는 현재 12개 이상의 다양한 분과가 구성되어 있어서 회원님들이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분과위원장님들이 분과위원님들을 잘 챙겨주고 계십니다.
'예술사랑 토파즈 대세' 밴드에 들어오시면 자문위원단, 한복모델-국악 등 전통계승분과위원회, 무용패션 등을 합친 행위예술분과위원회, 미술분과위원회, 음악분과위원회, 영화,연극,사진분과위원회, 지식재산 및 권리구제위원회, 예술사랑-토파즈-고문단-다향회, 문예창작분과위원회, 산업디자인분과, 의료 및 복지분과위원회, ESG 환경, 봉사분과, 디지털-크리에이터 위원회, 맛집 탐방단, 정모-벙개, 토파즈의 역사, 협업-홍보, 신인발굴 및 장학금 지급, 정관, 광고 및 기부금, 가입 인사, 자유게시판 등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임현균 이사장이 정종선 준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임현균 이사장이 김두헌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임현균 이사장이 심예서 사무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임현균 이사장이 김두헌 사무처장과 심예서 사무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예술사랑 토파즈 회원들로 구성된 남성합창단. |
▲예. 신입회원 입회절차에 있어서 신규회원은 분과장이 추천하고 이 내용을 사무처에서 이사회로 회부 후 승인하고, 이를 신규회원에게 통지한 후 회비를 입금하면 입회 절차가 완료됩니다. 회원 전체 공지는 각 분과별 방에서 우선 공지하고 논의 후 분과장이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분과에 안 들어간 분들은 사무처를 통해야 합니다.
임현균 이사장이 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제1회 이사회를 마치고 나온 임현균 이사장과 김두헌 사무처장, 심예서 사무차장을 비롯한 이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예술사랑 토파즈 각 분과 위원장들이 임현균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 |
▲'無작정 始작한 그림이야期'라는 뜻입니다. 제 호도 '무시기'입니다. 2016년 과기부 파견 나갔을 때부터 저녁 퇴근 시간을 이용해 화실을 다녔고, 그림을 설명해주는 '무시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8년 전부터 쓰기 시작한 무시기 연재기는 현재 5,000매 정도 됩니다. 화가 300명을 다뤘죠. 미술관에 가서도 도슨트들을 상대로 강의를 해왔는데 다들 재미있어 하십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302동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두 점의 그림은 임현균 이사장의 작품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7fIzasVGSck.
임 이사장의 작품은 한국표준연구원 복도 벽과 연구실 벽에 가득하다. 위 작품은 남자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
#명화 #음악 #무작정_시작한_그림이야기 #무시기 #임현균 #내머릿속미술관 #의과학산책 #소소공방 #오르세 #밀레 #만종 #명앨범 #King_Sunny_Ade #주주음악.
이 작품은 여자를 표현하는 작품이다. |
2017년 4월 시작한 무시기 연재가 올해로 8주년을 맞았는데요. 지금 독자가 3000 여명 됩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302동 앞 나무숲에서 임현균 이사장 |
▲예. 5월 1일과 8일, 22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 4층 청춘엔터에서 하는데요. 유성구민 누구나 유성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온라인 신청하고 별별인문학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 타인과 함께 하는 나 愛 이야기'가 주제인데요. 뇌과학자인 제가 제 책 <내 머릿속 미술관>을 토대로 명화로 풀어보는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재미난 미술 이야기를 준비하겠습니다. 마음이 있어도 평일이라서 수강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으실 듯 합니다만 수강이 가능한 분들은 찾아주셔요. 이미 수강자 숫자인 20명이 모두 찼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 강의는 5월1일 수요일엔 'MBTI 관계 속 자아, 사람들 생각 속에 있는 나!', 5월8일 수요일엔 '가족 MBTI, 가족과 나!', 5월22일 수요일엔 '생각의 공유와 공진! 작가가 되어 있는 나'를 제목으로 합니다.
임현균 이사장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본인의 연구실에서 필자와 인터뷰하고 있다. |
유성구평생학습센터의 모든 강의는 유성구민이라면 수강료가 무료입니다. 유성구 평생학습원 특공특강(우리마을의 특별한 공간과 함께하는 특별한 강의) 문의는 042-611-6507로 하시면 됩니다.
수십여개의 나비넥타이를 갖고 있는 임 이사장은 나비넥타이와 더불어 늘 미소짓고 웃는 얼굴이 트레이드마크다. |
▲아버님은 유성여고 교장 선생님이셨습니다. 작은 외할아버지가 충남대 영문과 교수셨는데 통역하시는 모습이 멋있어서 저도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대학 시절 내내 영어학원을 다녔고, 주일이면 한남대 영어 예배에 참석했고, 외국인들을 다 찾아다니며 영어에 매진했습니다. 대학 때 BBS 야학 교사로도 활동했지요. 저보다 6살 많았던 막내 외삼촌은 일본어를 잘하셔서 저도 그 영향으로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연구원 내에는 중국어반을 만들어 점심시간에 4년간 중국어를 배웠습니다.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매일 끊임없이 반복해야 됩니다.
KBS 1라디오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0분간 '소소공방'을 진행했을 당시의 모습. |
임현균 이사장이 최근에 쓴 <내 머릿속 미술관>은 독자들로부터 호응도가 꽤 높은 책이다. |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탁구도 취미로 즐깁니다. 책을 6권 썼는데 유성도서관, 구암도서관과 집 앞 커피숍을 주로 이용해 썼습니다. 앞으로도 미술에 관련된 책 2권 정도를 더 쓸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는 임현균 이사장. |
임현균 이사장이 가장 먼저 쓴 책이다. |
뮌헨의 필하모니 연주에 갔을 때는 엄마와 네 다섯 살 꼬맹이 아이가 와서 같이 보는데 엄마가 아기를 잘 컨트롤 하는 모습을 보고 문화의 소비방법도 어렸을 때부터 생활화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듯이 문화 소비도 어릴 때부터 적절히 접하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임현균 이사장은 늘 웃고 있는 인상이다. |
저는 본래 사진이 취미였는데 요즘은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있지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302동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두 작품도 제 작품입니다. 제 연구실에 걸려 있는 그림들, 박한표 원장님의 신성동 와인 카페 #뱅샵62 벽에 걸려 있는 그림들, 모두 제 작품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거실이 작업실이다 보니 작업실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보람있게 생각하는 일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일과 박사 공부를 마친 일, 12년 전 담배를 끊은 일입니다.
컴퓨터 속 그림과 벽에 걸려 있는 그림들이 모두 임현균 이사장의 작품이다. |
▲예술사랑 토파즈가 처음부터 이 사회에 큰 기여를 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하지만 앞으로 힘과 응집력을 보여드릴 날이 올 것입니다. 차곡차곡 실력을 다져 강한 응집력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단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품격있고 창의로운 조직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너무 점잖으면 재미가 없으니까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재미와 품위가 균형 잡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격조 있게, 품위도 있지만 이곳에오면 저절로 창의적인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할 것입니다.
시인 괴테는 '아는 것을 찾고, 찾는 것을 보게 된다'고 했고,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는 '아는 것만 본다'고 했는데요. 우리 뇌의 정보처리에 대해 저절로 일어나는 기능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 불경함이 없어야 하며 홀로 있을 때는 몸가짐이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 퇴계 이황 선생은 '신기독'(愼其獨 : 홀로 있어도 늘 조심하라 -중용), '무불경'(毋不敬 : 항상 공경하는 태도를 가져라- 예기), '사무사'(思無邪 : 간사한 생각을 품지 말라 -논어), '무자기'(無自欺 :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 : 대학) 등 이 12자를 손수 써서 첩으로 만들어 놓고 평소 삶의 신조로 삼아 올곧은 군자의 삶을 살아왔다고 하는데요. 제가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생각에 사심이 없고 늘 공경하고 배려하라는 뜻의 '사무사 무불경'(思無邪 毋不敬)을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동안 쓴 책인 <의과학 산책>, <장애아동의 이해>, <유아 및 아동을 위한 운동발달 지침서>, <내 머릿속의 미술관>에 이어 앞으로 <도슨트를 위한 핸드북> 책을 쓸 계획입니다.
임현균 이사장은 바이오의료측정본부와 VR Device 특성평가사업단, 사단법인 아동운동과학기술연구회 업무를 하고 있다. |
대담, 정리 한성일 편집위원(국장)성일 기자 hansung007@
▲임현균 이사장은 재활분야에서 생체 역학 및 의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2000년) 2005년까지 미국 텍사스 메디컬센터에서 중추신경계 손상과 운동능력에 관한 연구를 했다. 귀국 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심장의 전기 신호에 대한 연구와 의료 표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국제 ISO 분과에서 재활, 장애, 노령 분과 국가 대표로 참가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2015). 우수한 연구결과를 Annals of Medicine, 미국 심장학회 등 국제적 논문집에 발표해 이달의 크리스인 상(2008), 우수논문상(2009), 이달의 과학자 상(2010) 등을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과학나눔 교류회장, 대외적으로 과학지식을 재능기부하는 (사)따듯한 과학마을 벽돌 한장의 창립 멤버(현재 부회장)로 활동하는 등 지식기부에도 열정을 보여 연인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중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 공로로 과학교육 공로 표창(2013),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2014) 등을 수상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의료융합단장, 국가참조표준센터장, 안전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의 의학물리학과 겸임교수로 해부학과 생체역학을 강의하고, 교양과목으로 <발표 잘하는 법>,<논문 잘 쓰는 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또 과학 페스티벌 X-STEM 에서 강연을 하는 박사들을 대상으로까지 대중 과학 발표법을 전수하고 있다. KBS, YTN, K-TV, 국악방송 등 방송에도 출연해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1967년 대전 출생. 동산고, 충남대 기계설계공학과 기계공학 공학사, 충남대 기계설계공학과 대학원 인간공학 공학석사. 충남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생체역학/의공학(중추신경계 손상) 공학박사.
석사학위 논문: 한국인 20대 청년 신체 분절의 관성 특성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 논문: 중추신경계 질환에 의한 경직의 생체역학적 정량평가 및 새로운 진단척도 개발.
표준과학연구원 안전연구소 소장 역임, 참조표준 국가참조표준센터 센터장 역임, 대통령 직속 지원단 국가과학기술전략회의 전문위원 역임.
현재 아동운동발달연구회,(사)아동운동과학기술연구회 회장, IEEE 3079.1 의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의료측정팀 책임연구원, 과학연합대학원대학교 의학물리학과 교수, 화가, 작가로 활동 중.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우수교수상,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특선, 감성공학회 포스터 장려상,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입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클러스터 주제공모 장려상,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협회 특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고령친화산업발전 공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과학의 날 과학유공자(교육감 표창) - 탐구/창의 과학교육 진흥, 우수 포스터상, International Forum on Medical Imaging in Asia, 이달의 과학자 상(대전광역시장) - 의생명과학발전 및 과학기술문화확산, 대덕특구 종합체육대회 탁구대회 개인 3부 3위, 우수논문상(제34회 KRISS 창립기념 표창) - Annals of Medicine, 심자도 연구, 이달의 KRISS인상 - 심자도 생체신호 분석 및 심근허혈 진단기법 개발, 기계학회 우수논문상(2008) - 액체 헬륨듀아 온도특성연구, 한국 초전도학회 우수 논문상, 동아시아 초전도학회 우수 포스터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미래설계 수필 동상, NIDRR (미국국립재활원) Fellowship, 과학재단(KOSEF) 장학생/해외 박사후연수.
SCI & SCIE: 34개, 제1저자&교신저자 21개.
<저서>
<의과학 산책>, <장애아동의 이해>, <유아 및 아동을 위한 운동발달지침서>, <내 머릿속 미술관> 등.
<특허출원/등록>
균형능력 측정장치 및 측정방법 등 12개.
<국제 초청 강연>
2019년 NIST(미국표준원) 등 6회.
<국내 강연>
초, 중, 고, 대학교, 일반 등 수 백회.
<북콘서트: 7회> (QUA 과학카페 2회, 대전챔버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방송통신대학교 2회, 대전백북스)- 내 머릿속 미술관 내용 강연
<대외 강연 주제>
진시황제와 파라오의 통치 비밀 // (표준측정과 불확도), 의료기기 신뢰성,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의료측정: 의과학 산책 저자) , 최고의 발표 잘하는 비밀 5가지 / 프레젠테이션 스킬 / 논문작성 스킬, 그림이 과학을 만났을 때 (모나리자 내 것 만들기) - 7년째 명화 저술 중. 미래에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의과학 분야), 행복 강연-우리가 행복해지려면
<대외 활동>
예술사랑 토파즈 협의회 이사장, 국립과학관 시설물 자문위원 (국내 5개 국립과학관, 광양과학관 시설물 자문),대전광역시 스마트 돌봄사업 평가위원, (사)아동운동과학기술연구회 회장, (사)따듯한 과학마을 벽돌한장 이사/감사/진행이사/부회장, 고령친화용품 단체표준인증 심의위원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 충남대학병원 임상병리센터 자문위원/IRB 외부 심의 위원, 대덕연구단지 연구발전협의회 홍보위원, 대전광역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 기술표준원 단체표준 전문위원(노인, 장애, 고령친화 분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용구 전문가 (품목 심의),장애인용 보조기구 전문위원회 위원 (국가기술표준원), 청소년 과학상황극 본선 심사위원, 한국감성과학회 이사, 국내외 저널 Reviewer.
<방송출연>
소소공방 (KBS1) 진행(M.C. 2022. 09 ~ 2023. 04. 07) - 평일 매일 방송 (147편 방송. 20분), UST 펀 사이언스 : 국가연구소 대학교 UST의 사이언스 진행 MC) - 시즌 1 (14편), 시즌2 (6편) ,K-TV 과학톡 패널,국악방송, 특별 대담 및 라디오 출연, SBS 생방송 투데이, KBS 생방송 540 스튜디오, CMB, 뉴스속의 과학, 과학자 브리핑, YTN 뉴스, 심전도 장치 개발(연구결과)
< Youtube 콘텐츠>
과학기술인 경력개발 스토리 -최고의 과학 강연가이자 과학자 : 임현균 연구원 등 다수
<미술 전시 경력 >
초대전 1회, 개인전 4회, 아트페어 3회, 단체전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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