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7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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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7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2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7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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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27일(음력 3월 19일) 辛酉 토요일



子쥐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지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24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36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48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0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익혀 두라.

72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4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96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5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37년생 가족들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49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61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73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85년생 승급, 승진, 영전 운이 있다.

97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26년생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38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다.

50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62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73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85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97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27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39년생 내가 입은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51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한다.

63년생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75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87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99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28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40년생 해결될 것이니 친구와 의논해 보라.

52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64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76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88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00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9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41년생 그 일은 내 일이 아니니 양보하라.

53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65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77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8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

01년생 무조건 보고 읽고 익혀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30년생 내가 도와 주었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42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5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66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8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90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02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31년생 내가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

43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55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라.

67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79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91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03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2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44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56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68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8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92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04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33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45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57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69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81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93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4년생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46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58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70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82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94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5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47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59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71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83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95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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