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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2023년 5월 3일 대전봉사체험교실의 후원을 받아 대전 지역 외국인 가족에게 아동복 340벌을 전달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
여성가족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244개 가족센터에서 1000여가지의 다양한 가족 참여행사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전에서는 서구 가족센터에서 5월 25일 '사랑이 지속되는 대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예비부부, 신혼부부, 미혼남녀 커플을 대상으로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과 대화법에 대한 가족가치 교육이 이뤄진다.
인근인 충남에서는 금산군가족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토목공예를 배우고, 가족 간 친밀감 향상을 유도하는 '뚝딱뚝딱 토목공예'를 5월 4일·11일·18일·25일 진행한다. 천안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5월 25일 가족들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활동인 '다문화가족 가족사랑의 날 우리가족 봄맞이 농촌 피크닉'을 추진한다.
충북 단양군가족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가족과 함께 사랑의 꽃바구니, 케이크 만들기를 하는 '가정의 달 5손도손' 5월 2일 진행하고 진천군가족센터에서는 '가정의 달 맞이 명랑운동회'를 5월 2일 우석대 파랑새홀에서 진행한다.
이 외에도 전국 각 가족센터는 '가족 명랑운동회'(진천군가족센터), '가족 독서골든벨'(삼척시가족센터), '가족 소통 음악회'(제주시가족센터) 등 각종 문화·체육행사와 '부자유친 프로젝트'(사천시가족센터), '둘이같이 하나 되어 처음처럼'(대구동구가족센터) 등 부모와 자녀, 부부간 교류 및 소통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 친구 만들기, 외국 친구 만나기 친친 프로젝트'(강동구가족센터), '한부모가족 봄나들이'(진안군가족센터), '맞벌이가족 일가정양립지원: 슬기로운 워킹대디'(남원시가족센터), '브라보 싱글라이프'(산청군가족센터)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위한 맞춤형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가족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가족은 '행복의 다섯 가지, 5월 가족센터가 찾아 간 데이(Day)!'(대구중구가족센터) 등 각 지역 가족센터의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이 밖에도 여성가족부는 가정의 달을 계기로 가족사랑 국민참여 캠페인을 시행한다.
여성가족부 누리집에서는 '슬로건 초성 퀴즈' 참여행사(4월23일~5월3일)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가족댄스챌린지-가족의 재발견, 이런 가족 어때요?'(4월16일~5월12일)가 진행된다. '슬로건 초성 퀴즈'는 슬로건 문구의 초성을 보고 슬로건 전체를 완성하여 제출하는 이벤트로 정답을 맞힌 참여자 100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증정한다.
'가족의 재발견, 이런 가족 어때요?'는 가족과 함께 춘 댄스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다양한 가족들의 영상은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5월 8일에는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가족정책 유공자와 관련 단체, 다양한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기념행사도 개최한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가족센터에서 열리는 온가족을 위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가족을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면서,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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