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지도는 봄철 화재 예방대책 일환으로 관내 대형공사장 내 화재 취약 요인 확인 및 작업장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 및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김경철 서장은 “건조한 봄철 날씨에 작은 불티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안전교육과 안전수칙 준수로 화재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건축 공사장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