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30여 명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분회는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소암저수지 일대에 무단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자연이 미래가 되는 그곳! 자연특별시 괴산'만들기에 앞장섰다.
조 회장은"쾌적한 소수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3ZERO 운동 실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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