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0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0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20일(음력 3월 12일) 甲寅 토요일 장애인의날



子쥐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24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36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48년생 가족들에게 이제야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60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이라.

72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이라.

84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용서하라.

96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25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37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49년생 나 혼자서 해도 충분하리라.

61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73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라.

85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97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2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38년생 고민, 말끔히 해결될 것이라.

50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62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74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하리라.

86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게 되리라.

98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27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39년생 배우자가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51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63년생 내 몫이 적어지는 운이라.

75년생 주위의 시기를 경계할 것이라.

87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99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8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40년생 남이 하는 대로만 다라서 하라.

52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64년생 미리미리 방비하면 괜찮을 일이라

76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88년생 여행에서 병을 얻을 운이므로 주의하라.

00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9년생 배우자의 건강 주의 시키라.

41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안 되어 상심하리라.

53년생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65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77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희색 자가용을 조심하라.

89년생 자금융통으로 기사회생하리라.

01년생 반드시 올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0년생 위장에 탈이나니 주의할 것이라.

4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54년생 다시 힘을 내서 일어서라.

66년생 노력없는 대가는 없는 법이다.

78년생 꽉 막힌 공간에서 지금 탈출하라.

90년생 우연한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02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빨리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1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43년생 이제 비로소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55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67년생 다른 사람이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79년생 상대방의 형편도 변변치 않다.

91년생 빚 독촉으로 마음이 상한다.

0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2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4년생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리라.

56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68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80년생 도적 수, 문단속을 잘하라.

92년생 걱정하지 말라 손쉽게 풀릴 것이니.

04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3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될 것이다.

45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5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69년생 이게 웬일인가 부모님께 여쭈어 보라.

81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93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發向無益格(발향무익격)으로 나에게 어떠한 목적이 있어 후원자를 찾아 길을 떠났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이 돌아오는 격이라. 내가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없다 하여 자탄하지 말고 내일을 위하여 투자하였다고 생각하라.

34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46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5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것이라.

70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82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94년생 형제에게 구조요청을 하면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上意下達格(상의하달격)으로 회사의 중간 간부로 있는 사람이 윗사람의 뜻을 아랫사람들에게 잘 전하여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회사가 일약 발전하는 격이라. 중간 역할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한 법이니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신해야 되리라.

35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47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59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71년생 부부싸움은 손해를 본다.

8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라.

95년생 바쁘다고 건너 뒤지는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