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은 신서천발전본부 김지성 경영기획부장(오른쪽)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은 신서천발전본부 김지성 경영기획부장(오른쪽)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5분전
K-방산 중심도시 대전위한 대응 마련 필요52분전
탄핵 정국 속 4·2 재선거… 아산시장·당진 도의원, 충남에서만 2곳1시간전
윤석열 탄핵 후에도 멈추지 않는 대전시민의 외침2시간전
[논산 다문화] 우리 아이의 김장담그기 체험2시간전
[논산 다문화] 논산시가족센터 한국어 공부하기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