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8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8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1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8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18일(음력 3월 10일) 壬子 목요일



子쥐 띠

惡草惡木格(악초악목격)으로 산에 나무를 심어 놓았으나 수년에 걸쳐 비가 오지 않아 마치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매 산의 풀과 나무들의 발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격이라. 종자가 좋다고 다수확을 하는 것이 아니고 토양 또한 비옥하여야 하는 것이라.



24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36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48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6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72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84년생 금전거래, 보증 불가.

96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鑿山通道格(착산통도격)으로 고속도로를 내기 위하여 공사를 하는 도중 큰 산이 가로막혀 있어 그 산을 뚫고 길을 내니 많은 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한 격이라.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25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37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기회다.

49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61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좋다.

73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8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97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6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38년생 왕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50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62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74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86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7년생 과식과 과음을 삼갈 것이라.

39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51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63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75년생 집 장만에 허점이 보인다.

87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99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라.

28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40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52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64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76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88년생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00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9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41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53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65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77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여행을 다녀 오라.

89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

01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라.

30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42년생 친구의 협조가 있다면 반드시 성사된다.

54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상에 젖는다.

66년생 원거리 여행을 권함이라..

78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90년생 해결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02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31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3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55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67년생 왜 이리 등이 시려운가.

79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91년생 친구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2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44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56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68년생 팔고 사는 것은 절대 안 된다.

80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을 것이라.

92년생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04년생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3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45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57년생 뜻하지 않던 선물을 받는다.

69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한다.

81년생 먼저 배우자를 생각하라.

93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46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58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70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82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94년생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35년생 가고 오는 것이 다 기록에 남게 되리라.

47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9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71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83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95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