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창단은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자신감을 키우고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동시에 팀워크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길 기대하고 있다.
이정석 교육장은 “어울림 합창단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고,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