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직원과 단국대 봉사 동아리 환경정화 봉사 활동 전개 |
공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주차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앞장서 환경 정화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봄 맞이 대청소는 교통사업처 직원들을 포함 보정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 단국대 봉사 동아리 등이 참여해 하천 변과 취약 지역 공영 주차장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 하고 시설물 안전도 꼼꼼히 점검했다.
교통사업처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공영 주차장을 이용한 시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환경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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