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에서는 민생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복원해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서민경제 대책을 만들어가겠다.
또 중부3군의 중단없는 변화도 이루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 수도권내륙선 조기 건설, 중부내륙지선 국가계획 반영,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반영 등 중부3군에 희망의 철도시대를 열겠다.
경제와 일자리가 넘치는 중부3군을 책임지고 국회 농해수위에 지원해 지역 농업농촌 또한 세밀하게 챙기겠다.
특히 군민을 섬기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
4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 등 초선의 평가는 뒤로 하고 더욱 역량 있는 재선의원이 되어 지역 발전과 나라의 성장에 기여하겠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