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바와 같이 충주를 '교통물류 중심도시', '경제 자족도시' 그리고 '명품 문화·관광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정치혐오와 무관심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저는 늘 국회를 견제와 균형의 장으로 다시 조성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같은 방향을 바라봄으로써 국민이 정치를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의 정치'로 앞장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
지난 14년간 오로지 충주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달려왔다.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만큼 충주 발전이 알차게 결실을 맺고 국회가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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