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11일 오전 1시 40분 현재 제천단양에서 국민의힘 엄태영 후보가 민주당 이경용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선 국힘 박덕흠 후보가 민주당 이재한 후보에 승리하고 4선에 성공했다.
증평진천음성에선 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국힘 경대수 후보를 이기고 재선 의원이 됐다.
같은 시간 청주권 4개 지역구에선 민주당 후보가 모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충주에선 국힘 이종배 후보가 민주당 김경욱 후보에 앞서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