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병무청 전경 |
10일 병무청에 따르면,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모든 검사는 4월 19일부터 재개한다. 이 기간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위해서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이 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자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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