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석탄발전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는 충남도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선정을 통해 화력발전소 폐지로 인한 불이익 해소와 수소 등 에너지산업 육성까지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충남도는 14일 도청에서 '충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조성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보령·서산·당진·태안 등 4개 시군 관계 공무원, 발전사, 관계기관·기업,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전문가..
실시간 뉴스
2분전
대전 野, 尹대통령 체포에 단죄 촉구5분전
[새해설계]설동호 대전교육감 "대전교육, 지역을 넘어 글로벌 교육의 중심으로"5분전
[기고] 2025년 새해의 다짐 ‘안전은 안전할 때 지키자’6분전
'금융지원부터 사업설계까지' 올해 중소기업 지원정책 총망라6분전
[부고] 김인제 전 대전대 총장 별세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