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무극초 육상 시상식 사진. |
육상에서는 6학년 김예건(남초부 멀리뛰기 금메달·100m 은메달), 5학년 방시훈(남초부 멀리뛰기 은메달), 6학년 임태현(남초부 800m 결승 진출)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유도에서는 6학년 김태희(여초부 +57㎏ 금메달), 5학년 이보윤(여초부 –48㎏ 은메달), 5학년 엄정민(남초부 –53㎏ 은메달)이, 태권도에서는 5학년 정해인(여초부 –42㎏ 은메달)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장애인부 육상에서 6학년 김주혁(남초부 멀리뛰기 은메달), 수영에서는 6학년 이재인(남초부 자유형 100m 동메달·자유형 50m 동메달)·6학년 김주혁(남초부 배영 50m 동메달) 등 총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의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대표 학생선수로 3년 연속 선발된 김예건 학생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꼭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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