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부군수는 그동안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현장 행정과 실천 우선의 내실있는 행정에 발 빠른 걸음을 해왔다.
장 부군수는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방문해 대민행정의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 파악을 위해 힘을 쏟았다.
괴산군립도서관 및 괴산아트센터 건립 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거침없는 행보로 군민들로부터 부드럽고 강한 변화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각종 숙원사업 등 지역 현안 문제의 원활한 해결을 위한 충북도와의 가교역할은 물론 정부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격려하는 등 전반적인 행정 사항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장 부군수는"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민선8기 군정목표인'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과'자연특별시 괴산'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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