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순천·광양·곡성·구례군 제22대 국회의원 후보가 8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장터마당에서 선거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신덕수 기자 |
이날 이정현 후보는 "순천, 광양, 곡성, 구례의 대변화를 이끌어내고 발전의 기회와 타이밍을 잡는 일을 하고 싶다.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타 지역과 차별받지 않게 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4년 뒤 섬진강의 기적을 보고 민주의 주인됨을 느낄 수 있도록 황금같은 한 표를 안겨 달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구례=신덕수 기자 sd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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