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9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9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0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9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9일(음력 3월 1일) 癸卯 화요일



子쥐 띠



高足弟子格(고족제자격)으로 학교 교사로 있는 사람이 열심히 교육을 시켜 학업성적이 뛰어난 제자를 만난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결실이 서서히 보이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가 점점 호의적인 눈으로 바뀌게 되리라.

24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36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48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60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간다.

72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84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96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崩壞兆朕格(붕괴조짐격)으로 25년 정도된 아파트에 금이 가고 창틀이 휘고, 누수현상이 있어 붕괴조짐이 보이는 격이라. 만사불여튼튼이라 다시 한번 재무구조와 안전 점검을 해본 연후에 다음 일을 추진하면 절대 긴급 사태는 없으리라.

25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37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49년생 젊은 날의 과오를 참회한다.

61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73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85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97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 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 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26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38년생 서북쪽에서 귀인이 찾아온다.

50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62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74년생 시험 운, 승진 운이 기대된다.

86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98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27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하라.

39년생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51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

63년생 주위의 칭송을 받을 운이라.

75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87년생 나의 마음부터 우선 잡으라.

99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各有所長格(각유소장격)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내려 보낼 때 각자에게 맞는 먹고 살 수 있는 재주를 하나씩 준 것과 같이 각자마다 장기가 있는 격이라. 내가 잘 나가지 않는다고 낙심말고 나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발하라.

28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40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르리라.

52년생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64년생 자녀의 혼사 문제로 마음이 들뜬다.

76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 호전.

8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00년생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辭色不變格(사색불변격)으로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29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4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5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5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 받는다.

77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89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한다.

01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滿面羞?格(만면수참격)으로 그동안 남 모르게 죄를 저지르던 사람들이 사법기관에 적발되어 TV에 중계되자 얼굴에 부끄러움이 가득 차 어찌할 줄 모르는 격이라. 사람으로 태어난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이 더 큰 업이 되는바 회개하고 회개하라.

30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42년생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니 참고 기다리라.

54년생 친구들에게 왕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66년생 여유자금은 부동산에 투자하라.

78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90년생 상대방에게 점수를 따 두라.

02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31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된다.

43년생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5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67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79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91년생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니 참고 기다리라.

03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2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4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56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8년생 가족들이 모처럼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80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92년생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라.

04년생 설상가상으로 더욱 함만 드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3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45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57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69년생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반성하라.

81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93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4년생 예상했던 일이 맞아떨어지리라.

46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58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70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82년생 승진, 승급 운이 있으리라.

94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5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47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59년생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라.

71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3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95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